6월 25일 수요일,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미국의 개입과 이란·이스라엘의 휴전 합의로 12일 전쟁이 막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세 나라 정상의 희비는 엇갈리고 있는데각자 무엇을 얻고 잃었는지 분석한 기사입니다. <br /> <br />우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쟁에 개입한 지 사흘 만에 휴전을 주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핵 능력을 상당 부분 무력화했다고 평가되고, 미국의 압도적 군사력을 과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외국 전쟁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깨서 지지층에 균열이 생기게 됐고 의회 승인 없이 공습을 개시한 건 논란입니다. <br /> <br />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번 전쟁의 최대 승자로 평가됩니다. <br /> <br />헤즈볼라와 하마스, 이란 등 숙적을 차례로 제압했죠. 지지율이 역대 최저 수준이었는데 '일어서는 사자' 작전으로 압도적 정치 기반을 확보하며 본인도 일어섰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막대한 전쟁 비용으로 경제 성장에는 타격을 입게 됐습나. 한편 이란은 농축우라늄 등 핵 개발 핵심 능력은 보존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하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죠. 그나마 정권은 지켰지만, 이번 패전으로 하메네이가 종이호랑이였던 게 들통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전쟁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노벨 평화상을 꿈꿀 거로 보이고요. <br /> <br />다음 한국일보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정책 고위직에 기업인 출신이 발탁됐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기업들의 주가는 뛰는데 정작 친정들은 심란하다고 하네요. <br /> <br />왜 그런지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네이버 출신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인선이 발표되고 네이버 주가는 열흘 만에 40% 넘게 뛰었습니다. <br /> <br />배경훈 LG AI연구원장이 과기정통부 후보자로 발표된 후 LG 주가도 이틀 만에 9% 가까이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기업 내부 분위기는 조심스럽습니다. <br /> <br />자칫 이해 상충 논란에 친정 기업이 역차별받는 건 아닌지 우려해서입니다. <br /> <br />수장이 자리를 비웠으니 후임자를 찾고, 앞으로의 운영 방식을 고민해야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장관을 배출했다고 해서 친정 기업 주가가 다 올랐던 것도 아닙니다. <br /> <br />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은 삼성전자 출신인데 재직 기간 동안 삼전 주가가 2배 이상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포스코와 LG에 몸담았던 유영민 전과기부장관의 경우, 재직 기간 동안 친정 주가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재계에선 "기업인 출신이 공직에 가면... (중략)<br /><br />YTN [정채운] (jcw17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62506550536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